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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집을 제거하고 있는 횡성소방서. 사진제공 횡성소방서 |
최근 폭염의 기세가 누그러지고 있는 가운데, 낮 동안 더위가 이어지면서 벌의 활동은 여전히 활발해 주민들의 벌집 관련 신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횡성소방서(서장 이광순)는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해 의용소방대 벌집 제거 전담팀과 함께 수난전문의용소방대 대원까지 투입해 벌집 제거에 나서고 있다.
이들의 활동기간은 9월 30일까지로. 횡성 읍내에서 발생하는 비긴급·저위험 벌집 제거 신고를 중심으로 벌집 제거하는 활동을 한다.
이광순 서장은 “가을철까지 벌 활동이 이어지는 만큼, 주민들께서는 벌집 발견 시 직접 제거하지 말고 반드시 119에 신고해 달라”며 안전을 당부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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