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회다지소리문화체험관은 9월 20일 진행되는 ‘회다지 야행_대도둠놀이와 방상씨 놀음’ 3회차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 자녀를 포함한 가족 단위를 대상으로 약 30명 내외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12일까지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며, 접수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회다지 야행’은 강원특별자치도 지정 무형유산인 횡성회다지소리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가족 참여형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횡성회다지소리’와 ‘대도둠놀이’, ‘회다지 인형극’ 등 전통 공연을 관람하며 무형유산의 정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다.
아울러 전통 장례문화 속에서 악귀를 물리치고 망자의 길을 인도하는 상징적 존재인 방상탈을 모티브로 한 △천연비누 만들기 △모스큐브 제작 △우드버닝 체험 등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창의적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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