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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공공기관 이전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위원장 석병진)는 8월 27일 김명기 군수와 석병진 위원장,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 기조에 발맞춘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횡성군 번영회를 중심으로 관내 24개 단체가 참여해 지난해 6월 출범한 추진위는 공공기관 유치 필요성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한 유치 촉구 활동과 각종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군은 “공공기관 이전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핵심 대안”임을 강조하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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