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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문화관광재단(대표 이재성)이 횡성 야간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재단은 8월 2일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에서 야간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을 개최한 데 이어, 8월 30일에는 횡성 호수길 일원에서 ‘별빛행성’,‘한우리시네마’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횡성의 청정한 자연과 호수길을 배경으로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별자리 관측 프로그램 ▲야간 특화 포토존 및 미디어파사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별빛 관측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 시작 후 단 1시간 만에 1·2회차 모두 접수 마감이 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같은 장소에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인 <한우리시네마클럽>이 동시 진행돼 방문객들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상영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체험하고 즐겼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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