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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과 횡성군, 강원도는 김명기 군수와 박광용 도 산업국장, 염성준 시안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9월 1일 횡성군청에서 시안 횡성공장 중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안은 2026년까지 19억 3천만 원을 투자해 기존 사업장 부지에 660㎡ 규모의 공장증설에 나서며, 신규 고용 20명을 포함해 총 75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안은 2002년 설립 이래 플라스틱 샤시 전문 생산업체로, 2013년 횡성군으로 공장을 이전했다. 특히 2015년부터 FM 4910 및 4922 난연자재 인증을 획득해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증설 투자로 FM 덕트관의 최대규격인 1,300mm 생산설비를 구축함으로써 품질 경쟁력을 강화와 시장점유율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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