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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는 ‘제12회 횡성군사회복지대회’가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기관단체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4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마음이 모이면 횡성군민이 행복해집니다’를 주제로 한 횡성사랑십시일반운동 홍보영상 상영과 ‘시골베짱이’의 7080 통기타 공연으로 대회의 문을 열었다. 개회식에서는 사회복지 발전 유공자 20명에게 표창장과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어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 낭독과 종사자 권익·복지 증진을 다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고 한국전통예술단 아울의 축하공연이 무대를 빛냈다.
이석원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현장에서 군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의 노고가 있기에 횡성의 복지가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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