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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연학 횡성참여자치시민연대 대표 |
현재 매스컴을 통하여 언론에 오르내리는 후보를 바라보며 두 분의 인재를 배출한 홍천지역이 참으로 부럽기도 합니다. 4년마다 치러지는 총선에서 4번째의 격돌을 바라보며 10여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우리 횡성지역은 두 후보를 능가할 참신하고 새로운 일꾼을 키우지 못한 부분에 대하여 횡성군을 사랑하며 미래에 대하여 걱정 하시는 군민께서는 아쉬움과 함께 반성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저는 지역감정을 부추겨 편 가르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횡성이 연고지인 후보라고 무조건적으로 지지 하자는 이야기는 더욱 아닙니다. 지금부터라도 횡성의 먼 미래를 바라보고 참신하고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여 많은 경험을 쌓게 한 후 횡성지역의 일꾼으로 키워야할 것입니다.
횡성장날 만난 우천면에 사시는 어르신께서 푸념처럼 말씀하셨습니다.
“산 마치 터널 넘어 홍천에서는 지역 원로들의 배려와 가르침으로 좋은 일꾼을 발굴하여 키워주는데 우리 횡성의 일부 유지 분들과 일부 원로들께서 개인적인 허명과 사욕으로 인하여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참신하고 좋은 자질의 새싹을 키우지 못하고 밟아버린다”며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난날을 돌아보며 후회하고 안타까워만 하지 말고 이제라도 4년 후, 8년 후를 내다보고 참신하고 좋은 인재를 발굴하여 정당의 벽을 넘어 원로들의 배려와 가르침으로 그리고 군민의 사랑으로 훌륭한 일꾼을 키우는데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돌아오는 총선에서 어떤 후보가 지역을 위하여 일할 수 있고 국민을 위하여 일할 수 있는 후보인지를 TV토론 등 언론매체를 보시고 면밀하게 검토하여 투표에 꼭 참여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상시는 유권자를 외면하다 선거철만 나타나서 듣기 좋은 사탕발림 공약으로 인사하는 후보들을 유권자는 바라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으로 결정해 주셔야 할 것입니다.
정연학 횡성참여자치시민연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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