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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마련된 ‘제 3회 공근 소(牛)맥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공근베이스볼파크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힙합댄스 경연대회 ▲밴드 공연 ▲공근중학교 밴드팀 공연 ▲면민노래자랑 등의 다채로운 공연과 횡성한우를 맛볼 수 있는 한우 시식 부스 운영으로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기존 파라솔 좌석을 대신해 선쉐이드존을 마련하고, 가족·친구 단위 방문객을 위한 캠핑테이블존을 신설해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아울러 같은 기간 횡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모빌리티 페스타와 연계해 셔틀버스를 운영, 방문객들이 두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장기연 공근 소(牛)맥축제 수석부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농촌 소멸 위기에 놓인 공근면이 세대가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장”이라며 “횡성한우와 시원한 맥주를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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