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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경찰서(서장 김희빈)가 교통 질서, 생활 질서, 서민경제 질서 등 3대 기초질서 지키기 확립에 나섰다.
경찰서는 9월 4일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와 함께 둔내면 삽교리 하천 변에서 썩은 감자와 수백 개의 농약병 등 불법 쓰레기 투기와 소각장소를 적발하고 이를 횡성군청에 통보했다.
3대 기초질서 지키기 확립을 위하여 횡성경찰서는 연말까지 본격적인 단속 활동을 시작할 방침이다. 교통질서 분야 ▲새치기 ▲불법유턴 ▲비 긴급 상황에서의 구급차 법규위반 등, 생활 질서 분야 ▲쓰레기 등 투기 ▲불법 광고물 부착 ▲음주소란, 서민경제 질서에서는 ▲예약부도(노쇼) ▲무전취식 ▲주취 폭력 등이다.
김희빈 서장은 “기초질서 확립은 시민 안전과 공동체 신뢰 확보의 출발점으로, 환경개선과 시민참여 확대를 통해 안전한 횡성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하였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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