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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횡성군 노인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55개팀 4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9월 9일 생활체육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개회선언과 전년도 우승팀인 우천 하대팀의 우승기 반환, 축사 등에 이어 선수·심판 선서를 통해 공정한 경기 진행을 다짐하며 막을 올렸다. 폐회식에서는 우승, 준우승, 공동 3위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전성택 군노인회장은 “20회를 맞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에 큰 도움이 되는 한편, 앞으로도 게이트볼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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