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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 청년경영인이 스마트 축산농장 기록관리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곽기웅)는 9월 11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제1회 스마트축산농장 기록관리 경연대회: 케이(K)-축사로 어워드’에서 우천면 하대리 청년 횡성한우경영인 김근배(덕인농원 대표)가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 가운데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4개 시군에서‘축사로’를 활용하는 선도 농가와 담당 공무원이 한 팀을 이루어 참가했으며, 서류심사를 통해 상위 10개 시군이 본선에 올랐다. 김근배 대표는 한우를 사육하며 지난 10년간 활용한 ‘축사로’의 경험과 노하우 및 개선방안을 발표하여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근배 대표는 “기록관리는 농장경영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이라며 “축사로’와 같은 효율적 기록관리 시스템을 많은 농가가 활용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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