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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의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16회 횡성평생학습축제가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평생학습!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합니다’를 주제로 9월 13~14일 이틀간 횡성문화체육공원에서 열렸다.
개막식에서는 횡성색소폰윈드오케스트라 ‘팬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참붓 김혜진 작가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가 무대를 장식했고 28개 평생학습동아리가 무대 공연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평생학습기관·단체가 운영하는 홍보체험관에서는 75종의 무료 체험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에는 인근 시·군도 참여해 영월군은 홍보체험관 운영과 함께 영월쌍용에어로빅동아리가 특별 공연을 펼쳤다. 홍천군 또한 홍보체험관을 열어,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문해학습자 한마당잔치 ‘청춘공감’ ▲횡성군립도서관 ‘책축제’ ▲새마을문고 횡성군지회의 ‘청소년경연대회’ ▲횡성군청소년수련관 ‘가족요리경연대회’ 등 풍성한 연계 행사도 진행됐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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