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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횡성읍 주민총회’가 9월 16일 횡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토론과 투표를 통해 의제를 결정하는 주
민자치의 장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4년도 주민자치회 감사보고 ▲2025년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운영보고 ▲2026년 자치계획 구성 등이 공유됐으며, 주민자치회 사업 의제와 주민참여예산 사업 의제가 발표됐다. 사업 의제는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와 당일 현장 투표를 합산해 최종 결정됐다.
주민자치회 의제 투표 결과, ▲1안 ‘모두의 한국, 모두의 맛’은 사전 87표·현장 19표 ▲2안 ‘섬강에 핀 마음 함께 가꾸는 길’은 사전 176표·현장 27표 ▲3안 ‘모두의 엄마’는 사전 114표·현장 9표를 각각 얻었다. 주민참여예산 사업 의제로 상정된 ‘횡성역–조곡리–구만교 도로 태양광 가로등 설치사업’은 찬성 426표, 반대 6표로 가결됐다. 이번 투표에는 사전·현장 투표를 합쳐 43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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