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하여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자 9월 8일부터 26일까지 치매 극복주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치매 극복주간에는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 이벤트를 비롯해 ▲치매 가족의 날 행사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치매 인식개선 활동 등이 마련된다.
특히 9월 한 달간 ‘생애 첫 치매 조기 검진 이벤트’가 진행된다. 대상은 60세~74세 지역주민으로, 인지 선별검사와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신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검진은 횡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문의: 033-340-5698)에서 가능하다.
17일에는 “따뜻한 동행”을 주제로 한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보건소 대강당에서 치매안심센터 이용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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