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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의 대표 관광지인 횡성루지체험장에 새로운 관광 거점 공간인 횡성루지 웰컴센터가 문을 열었다.
9월 18일 개관식에는 김명기 횡성군수, 횡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횡성루지 웰컴센터는 건축면적 253.84㎡, 연면적 349.98㎡,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매표소와 편의시설, 휴게공간 등을 갖춰 루지 체험을 즐기려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기존 루지 체험장은 별도의 대기 공간이 없어 성수기에는 장시간 대기 불편이 지적됐는데 웰컴센터 조성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군은 관광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기 위해 향후 기념품이나 지역특산품 전시·판매가 가능한 소규모 판매점을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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