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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과 일본 어린이들이 미래세대의 우정을 다졌다.
횡성군 어린이대표단(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 10명, 인솔 5명)은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야즈정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횡성군과 야즈정 간 어린이 교류의 하나로, 지난 8월 횡성에서 열린 30주년 기념행사에 대한 답방이었다.
대표단은 야즈정에서 환영식을 시작으로 ▲서예를 통한 30주년 기념물 제작 ▲타임캡슐 편지쓰기 ▲명탐정 코난 마을 탐방 ▲와카사 철도 체험 ▲우라도메 해안 유람선 승선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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