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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가족센터(센터장 전명희)는 9월 23일 센터에서 결혼이민자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2025년 다문화 명품요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 주민 간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혼이민자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총 6개 팀, 12명이 참가해 각국의 전통 요리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요리 실력을 겨루는 동시에 음식 문화를 소개하고 함께 음식을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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