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2015년부터 ‘숲’을 활용한 유아교육을 진흥하기 위해 매년 3억원의 예산을 5년간 집행하기로 했다. 강원도의회는 16일 본회의를 통해 진기엽 강원도의원(횡성)이 발의한 ‘강원도 유아 숲 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통과시켰다.<2014년 10월 6일자 기사 참조> 조례안에 따라, 앞으로 숲교육을 시행하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필요한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횡성에서 숲을 활용한 교육이 가능한 곳으로는 둔내면에 위치한 ‘숲체원’과 공근면의 ‘화백나무 유아 숲체험원’이 있으며, 수백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수년째 자체적인 숲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창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