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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면 봉명리 고라데이마을이 9월 26일 ‘2025 농산어촌 디자인 공모전’에서 우수작 수상을 했다.
고라데이마을은 주민 참여형 공간 조성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농산어촌의 자원과 생활문화를 담아낸 지속가능한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고라데이마을이 그동안 추진해온 주민 주도형 디자인과 산촌 공동체의 혁신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앞으로 횡성군 산촌마을의 활력 회복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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