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9월 25일 ‘2025년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도지사 기관 표창과 포상금을 수상했다.
횡성군은 도내에서 한우 사육 두수가 가장 많고 돼지·닭 사육 규모도 적지 않아 구제역(FMD),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큰 지역이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ASF 차단을 위해 양돈농가 8대 방역시설을 조기에 완료하고 10만 수 이상 산란계 농가에는 의무화 이전부터 터널식 소독기를 설치하는 등의 선제적 조치 시행과 거점 소독시설 365일 24시간 운영으로 단 한 건의 발생 사례도 없었던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