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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가 9월 2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횡성군이 10년 단위의 중장기 농촌공간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군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공간 계획이란 농촌의 난개발과 경제적·사회적·환경적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여 삶터, 일터, 쉼터로서의 농촌다움 회복과 국토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
이날 공청회에는 지역주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횡성군 농촌공간의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군은 농촌공간 기본계획을 토대로 전국 최초 2년 연속 선정된 서부‧동부 농촌협약과 9월에 선정된 안흥지구 농촌특화지구 사업 등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추가로 발굴하여 계획이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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