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10월부터 두 달간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아동친화도시 영역별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정책 개선 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것으로, 아동정책 수립의 주요 참고 자료가 될 예정이다.
조사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제시한 6가지 아동 친화 영역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 보장 실태와 아동 관련 인식,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한다.
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2022년 조사와 비교해, 상위 단계 인증 이후 지역사회의 아동친화 영역 변화와 기존 정책의 군민 체감도를 점검할 계획이다. 조사 이후에도 군민 의견 수렴, 아동 참여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자문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해 조사 결과가 군정 전반의 정책 설계와 사업 추진에 반영되도록 할 예정이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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