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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과 심평원,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가 10월 13일 의료 사각 지역 교통약자 병원 이동용 차량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센터, 지자체가 함께하는 ‘1호 상생협력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횡성군은 취약계층 병원 이동 지원 사업 수행단체를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선정된 단체가 사용할 병원 이동 차량 구입비 3,500만 원을 심평원(2,000만 원)과 횡성군(1,500만 원)이 공동으로 지원한다. 또한 운영비 약 700만 원을 군에서 보조해 2026년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에게 무료 병원 이동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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