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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이 10월 15일 갑천면 삼거리와 16일 우천면 용둔리 마을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김명기 군수와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 군수는 마을의 자긍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에 힘쓴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은 논·밭두렁, 농업부산물, 농산폐기물 등 관행적인 무단 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2014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이다. 횡성군에서는 올해 165개 마을이 해당 캠페인에 동참했고, 2개 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되면서 2014년 시책추진 이래 총 22개 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이번에 우수마을로 선정된 갑천면 삼거리, 우천면 용둔리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과 더불어 시상금(강원상품권 100만 원)이 지급됐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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