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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LA 한인타운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린 ‘제52회 LA한인축제’에 참가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경계선을 넘어(Beyond the Boundary)’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 횡성군은 4개 부스를 마련해 8개 지역기업이 참여했으며, 현지에서 다양한 횡성 특산품을 선보였다.
횡성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미국 내 판로 확대와 교류 증진을 기대하고 있으며, 현지 바이어와의 교류를 통해 향후 북미 시장 진출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영철 경제정책과장은 “참가 기업들이 수출 상담과 시장조사를 통해 실질적인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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