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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제3회 장애인문화예술축제’가 10월 17~19일까지 횡성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예술에 장벽은 없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됐다.
축제의 시작을 알린 ‘장애인 예술제’에서는 지역 장애예술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우쿨렐레 연주 ▲수어노래 ▲색소폰 연주 ▲가요장구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펼쳐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인문학 특강 식전 공연으로 마련된 지체장애인 사물놀이 공연은 힘찬 울림으로 감동을 더했고, 부스에는 장애인 자수공예 작품과 발달장애인 미술작품이 전시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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