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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인프라 구축을 위한 ‘횡성군 자원봉사회관’ 건립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과 관련된 중간보고회가 10월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설계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횡성군에는 현재 총인구 45,765명 중 12,705명이 자원봉사에 등록되어 있으며, 이는 주민의 27%에 달한다.
그러나 자원봉사자와 봉사센터를 위한 전용공간이 없어, 다양한 활동과 교육, 교류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따라 횡성군은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자원봉사회관을 연면적 1,114㎡(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해, 자원봉사의 허브이자 소통과 협력의 거점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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