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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인파로 붐빈 횡성한우축제 현장 |
올해 횡성한우축제’가 30만 명 방문객으로 성황을 이룬 가운데 10월 26일 닷새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전통적인 횡성한우축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최신 트렌드를 접목해 새로움을 더했다. ▲300대 드론과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드론아트쇼 ▲섬강 수변의 야경을 활용한 섬강 판타지아 라이트쇼 ▲배우 NPC가 참여한 한우리 민속마을 ▲리뉴얼된 캐릭터를 활용한 한우리 팝업스토어 등이 방문객의 인기를 끌었다.
횡성축협과 한우횡성협동조합, 농협유통사업단이 참여한 횡성한우판매장과 구이터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횡성한우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올해 축제는 평일 개막에도 불구하고 30만 이상이 방문하는 등 인산인해를 이루어 횡성한우축제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은 횡성한우 구이터를 비롯한 판매장, 농특산물부스, F&B존 등 축제장 내 직접 경제효과 36억 원대, 횡성군 전역의 지역경제 간접효과를 200억 원 이상으로 추산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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