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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홍석)는 10월 21일부터 29일까지 지역 초·중·고생 900명을 대상으로 ‘애플데이(Apple Day)’ 아웃리치를 운영했다.
‘애플데이(Apple Day)’는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화해와 용서를 실천하자는 취지로 지정한 날로, 친구나 선생님에게 사과의 편지를 써 전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또래상담자 양성 교육을 신청한 5개 학교에서 진행됐고, 각 학교의 Wee클래스 상담교사와 또래상담자들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학교 내 따뜻한 소통 문화를 확산시켰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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