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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서장 이광순)는 6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 관내 화재취약계층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단독경보형 감지기·소화기) 설치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0월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복권기금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관내 화재 위험성이 높은 총 19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소방서는 주택 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가구별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설치하고 사용법 안내도 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주택화재 발생 시 연기 감지를 통해 신속한 대피를 돕고, 초기 소화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필수 안전장비로, 주택화재 인명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광순 서장은 “화재취약계층의 안전 확보를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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