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농가의 일손을 도왔던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본국 귀환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횡성군은 2025년 유치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1,315명에 대한 출국이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10월 30일까지 47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출국을 마쳤으며, 남은 기간 11월 580명, 12월 300명 등 총 880명의 근로자가 근로기간을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군은 근로자들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공항 이동 지원, 출입국 절차 안내, 체류 서류 확인 등 행정 지원하고 있다.
한편, 횡성군은 지난 10월 24일까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수요조사를 마쳤으며, 393농가, 1,701명과 공공형 계절근로자 4개소, 140명 등 총 1,84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를 29일 법무부에 배정 신청을 마쳤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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