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횡성숲체원은 극심한 가뭄 피해로 인해 심리적·신체적 피로를 겪은 강릉 지역 주민과 재난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산림치유 캠프’ 참가자를 11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주요 내용은 ▲숲길을 걸으며 호흡을 통해 내 몸의 균형을 바로잡는 치유 걷기 ▲숲속에서 호흡을 통한 명상 체험과 소도구를 활용한 스트레칭 ▲여러 가지 향을 체험해 보고 나만의 향을 찾는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당일형 및 숙박형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가뭄 피해를 입은 강릉시민과 재난 대응에 참여한 공무원·소방·의용소방대원 등이다.
참가 신청은 국립숲체원 누리집 공지 사항이나 전화 033-340-6335로 하면 확인할 수 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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