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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노인의 날을 맞아 11월 4일, 올해 100세가 된 횡성읍 거주 어르신 댁을 방문해 장수의 상징인 ‘청려장’을 전달했다.
‘청려장’은 명아주 줄기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임금이 장수 어르신께 드리던 전통을 이어오는 상징물이다. 횡성군은 매년 노인의 날을 맞아 100세를 맞은 어르신들께 청려장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 청려장 전달 대상자는 횡성읍 4명, 갑천면 1명, 청일면 1명, 공근면 2명 등 총 8명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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