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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11월 5일 복합적인 문제를 지닌 사례대상자와 그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사례관리 솔루션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김완일 교수(마음토닥 심리검사 상담센터장 및 순복음대학원대학교/심리상담), 서준호 센터장(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정신보건) 등 7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여 사회관계망이 단절된 가정의 사례를 중심으로 경제·심리·기본생활 등 여러 영역에 걸친 문제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심층 슈퍼비전 및 통합적 개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복지관은 “이번 솔루션위원회에서 논의된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에 직면한 내용을 바탕으로 모두가 안심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구현에 힘쓰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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