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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농촌 왕진버스’가 운영됐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과 약국 등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 직접 찾아가 진료와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횡성군은 올해 관내 5개 농협이 모두 선정되어 국비·군비·농협 자부담 등 총 1억8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11월 4일에는 동횡성농협 대회의실에서 60세 이상 농업인 300명을 대상으로 한방의료지원과 근골격질환관리, 검안 등 의료서비스가 제공됐다. 이어 6일 둔내복합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의료서비스 제공을 끝으로 올해 농촌 왕진버스 운영을 종료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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