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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하누두바이 세팅 |
횡성축협한우가 두바이 미식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횡성축협(조합장 엄경익)은 지난 9월 30일 횡성축협한우의 두바이 첫 수출 이후 11월 7일 2차 물량, 약 220kg을 선적했다고 밝혔다. 첫 수출보다 2배 늘어난 물량이다.
횡성축협한우는 문경수 총괄 쉐프가 이끄는 ‘Hanu Dubai’에서 10월 8일 공식 판매를 시작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두바이 미식가들 사이에서 “지금 가장 주목받는 새로운 럭셔리 미트”라고 불리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수출도 횡성축협한우의 UAE 공식 독점 수입사인 Adam Allys LLC를 통해 이뤄졌다. Azhar Gulamhusein 대표는 “횡성축협한우는 머지않아 중동의 전 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식재료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호평했다.
축협은 이번 2차 물량에 이어 12월 초 더욱 증량된 3차 물량까지 확정되어 현지 수요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체계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엄경익 조합장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프리미엄 한우의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말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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