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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포츠 교류의 장인 제4회 횡성군 장애인 볼링대회가 11월 11일 횡성 라이징볼링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16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부문별 개인전을 펼쳤으며, 경기는 ▲새싹부(학생부·일반부) ▲통합부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모든 경기는 핸디캡 없이 개인별 실력으로 승부를 겨뤘다.
부문별 1~3위 입상자에게 상장과 부상이 주어졌으며, 행운상·노력상 등 특별상도 마련돼 참가자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명기 횡성군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장애인들이 자신감을 얻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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