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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들의 화합과 성과를 나누는 제43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가 11월 11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행사장에는 ▲횡성사과 품평회 ▲청년 4-H 화판 전시 ▲토종종자 전시 ▲횡성어사진미 홍보 등 지역 농업 경쟁력을 보여주는 전시가 진행됐다. 또한 국화 전시와 포토존 운영을 비롯해 생성형 AI 활용 소개, 천연염색, 가래떡 나눔, 산초 두부 및 토마토 주스 시식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가수 허승회와 그룹 펜텀의 공연, 건강체조, 장기자랑, 경품 추첨, 박 터뜨리기 등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돋웠다.
원두식 대회장은 “올해 슬로건은 ‘젊은 농업, 변화하는 횡성’”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을 적극 육성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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