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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돌봄기관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심리적 회복을 위한 교육이 추진됐다.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이 11월 17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들이 아동과 직접 접촉하며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스트레스와 소진을 예방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자기돌봄의 필요성 ▲스트레스 대응과 관리 방법 ▲아동과의 건강한 관계 형성 등으로 구성됐으며, 심리학적 접근을 기반으로 한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평소 돌봄 업무에서 느끼던 부담을 공유하고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현장에 적용 가능한 내용이 많아 앞으로의 업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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