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횡성군협의회가 새롭게 출범하며 향후 지역 내 통일 공감대 확산과 정책 건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
협의회는 11월 17일 횡성군협의회 회의실에서 출범식과 제3차 정기회의를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22기 민주평통은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며 한반도 평화 공존과 번영을 위한 ▲평화통일 의견 수렴 ▲대정부 정책 건의 ▲통일 기반 조성 등 핵심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출범식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위촉장 전달, 자문위원 선서, 향후 활동 방향 보고, 협의회 운영 및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군의원과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향후 협력체계 구축과 주요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김인덕 협의회장은 “자문위원 간 배려와 신뢰, 화합을 바탕으로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지역 발전과 민주평통의 역할 수행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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