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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추진한 ‘2025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지역 청년들의 재도전 의지를 끌어내며 성과를 거두고 11월 18일 열린 종강식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공식 종료했다.
올해 사업에는 총 58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창업 지도 등 실질적 자립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여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8점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사회 진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재도전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 외부 전문 연계수업, 동기부여 프로그램 등이 맞춤형으로 제공됐다.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실무형 교육도 함께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비즈니스 모델 개발, 지역 기반 창업 아이디어 발굴 등을 경험했으며, 수료 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및 후속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도 마련됐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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