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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추진해 온 ‘반려동물 인프라 구축사업’이 완료되면서 반려동물 보호센터가 공식 문을 열었다.
군은 11월 20일 준공식을 열고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12월부터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됐으며, 횡성군 최초의 직영 체계 도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호센터는 총 부지 9,995㎡, 연면적 655.95㎡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22억 원이 투입됐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부족했던 공공형 반려동물 보호시설의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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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내부에는 입양 상담실과 교육 강의실, 반려동물 운동장 등 운영 공간이 갖춰졌고 진료실·회복실·미용실·견사·묘사 등 보호시설도 배치됐다. 센터는 유실·유기동물 구조와 보호, 건강관리, 입양 연계, 기질 교정 훈련 등 기능을 수행하며 반려동물 복지와 공공서비스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센터는 다음 달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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