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친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이 공식 출범했다.
횡성군은 11월 2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발대식 및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모니터단은 도시계획, 교통, 의료, 노인복지 등 관련 분야 전문가와 정책 관심 군민 등 9명으로 구성됐으며, 고령친화도시 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 제안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장 수여와 함께 고령친화도시 추진 방향 공유, 운영계획 설명 등이 진행됐다.
모니터단은 향후 ▲4대 목표 ▲8대 정책영역 ▲83개 세부사업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실태 조사, 정책 보고 등 참여형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해 군정에 주민 의견이 체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운영을 통해 정책 현장성과 행정 참여 수준을 높여 2027년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상위 단계 획득을 목표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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