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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문화관광재단이 국립횡성숲체원과 손잡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축제 ‘한우랑문화놀이터’ 4회차를 열었다.
재단은 11월 29일 올해 마지막 ‘2025 문화가 있는 날–구석구석 문화배달, 한우랑문화놀이터’를 횡성숲체원에서 개최했다.
행사는 창작동화 <나의 소원은>을 모티프로 삼아, 참여자가 직접 이야기를 완성해 가는 스토리텔링 체험형 축제로 꾸며졌다. ‘모두를 연결하는 코뚜레’를 주제로 네 가지 체험 부스를 돌며 자신만의 소원 코뚜레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완성된 소원 코뚜레는 대형 소원트리에 걸려 공동체의 염원을 담았다.
이밖에 창작인형극단 공연, 클래식 앙상블, 밴드 무대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플라워아트·도예공방·소원토퍼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도 마련돼 참여자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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