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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마을교육공동체 온정마을학교가 주관하는 ‘마을배움터 돌봄·성장공유회’가 11월부터 12월까지 6개 분과에서 이어지고 있다.
행사는 아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마을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문화 공유의 장으로 마련됐다. 아이들은 초대장·기념품 준비부터 전시·공연 구성까지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마을 주민들은 다양한 체험부스와 연계 수업에 동참한다.
12월 행사에서는 갑천그루터기 벼룩시장, 지역 후원자 감사 행사 등이 예정돼 있으며, 수익금은 횡성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될 예정이다.
사회적협동조합 마을은 이번 행사에 2026년 기획 중인 ‘마을안학교’ 프로젝트를 녹여 지역주민과 학부모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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