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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서로 교류하며 재능을 펼치는 어울림 축제가 올해도 따뜻하게 열렸다.
제11회 횡성군지역아동센터 연합 어울림 한마당이 12월 3일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에는 김명기 군수와 주요 기관장, 종사자·아동·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우수 종사자와 모범 어린이에 대한 표창장이 수여됐고, 서원지역아동센터·행복한홈스쿨 아동들이 준비한 밴드 공연과 방송댄스 무대가 펼쳐졌다.
2부에서는 협력 게임·팀워크 프로그램·소통 체험 등이 이어졌으며, 에어바운스와 레크리에이션도 마련돼 아동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역아동센터는 현재 4개 시설에서 130여 명의 아동에게 방과 후 돌봄과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아동 성장의 중요한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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