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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횡성군지부가 서명식을 열고 2025년 노사협의회 합의서를 체결하며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 노력을 약속했다.
서명식은 12월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공동의장인 최태영 부군수와 이준연 수석부지부장을 비롯해 노사협의회 위원 14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지난 9월 2일 회의를 시작으로 약 4개월간 후생복지·재난안전·인사 등 3개 분야의 10개 안건에 대한 논의와 실무조율을 진행했다.
올해 협의 과정에서는 특히 공무출장 시 교통사고 발생에 따른 보험료 부담 문제, 직장 내 안전 및 복지 강화 방안 등이 집중 논의돼 성과를 얻었다.
군은 앞으로 합의 사항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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