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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초·성남초 학생들은 12월 3일과 4일 재가장애인 가정 난방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학생 40명과 인솔 교사, 직원 등 총 44명이 참여했다.
난방 지원에 후원된 연탄은 학생들이 학교 알뜰장터 운영 수입금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우천초등학교 학생들은 3일 횡성읍과 우천면의 재가장애인 가정을 찾아 연탄을 직접 전달했으며, 4일에는 성남초등학교 학생들이 횡성읍 일대 가정을 방문해 지원을 이어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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