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강원특별자치도 민원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군민 체감형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강원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원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월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민원 처리 실적과 서비스 개선 노력, 제도 운용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이뤄졌다.
군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민원서비스 강화,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 대책 마련, 법정 민원 처리 기간 준수율 제고 등에서 고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군은 내년부터 ‘2026년 원스톱 민원행정 활성화 계획’을 본격 추진해 임산부 배려창구 운영과 복합민원 원스톱 심의회 도입 등 민원 처리 구조를 한층 개선할 방침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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