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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무대를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과 일상의 감정을 들여다보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돼 공감과 소통의 장으로 호응을 얻었다.
횡성군청소년수련관(관장 김홍석)은 12월 9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893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문화교육형 연극 「드립소년단」을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벗어나 연극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감정과 현실을 돌아보고, 진로와 삶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작품은 도전과 용기, 진로에 대한 고민 등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몰입감 있게 풀어냈다.
김홍석 관장은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서로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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